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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2-12 20:20
<스윙키즈> 보고 왔습니다. 스포X
 글쓴이 : 김은지니
조회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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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강형철
주연-  도경수, 자레드 그라임스
 
 
이 영화는 거제포로수용소에서 미국을 철천지 원수로 아는 북한 소년이 탭댄스를 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이야기는 간단하게 흐르지 않는다
 
영화초반에는 대사와 상황개그로 톤을 가볍게 시작한다. 하지만 영화가 진행될수록  영화의 배경이 되는 6.25란  시대상이 있다보니
 
이념전쟁 소용돌이 속에 갇힌  당시의 인간들의 모습을 같이 다루다보니 이야기는 다소 무거워진다
 
그 무거움이 영화의 톤을 헷갈리게 만든다.
 
그래서 뜬금없는 장면들이 속출하고, 유머도 유머처럼 안 느껴진다
 
6.25 시대를 배경으로 6.25를 말 안 할 수 없었겠지만 드마가 이야기 속에 잘 녹아들지 못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는 전체적으로 재미있다
 
드라마가 매끄럽지는 않지만 그래도 거기에는 공감할 수 있는 캐릭터들이 있기 때문에 극에 집중하게 된다
 
특히 중반에 나오는 이 다윗 배우의 독기에 가득 찬 연설장면은 압권이다.
 
강형철감독은 여자배우 특히 젊은 20대 배우의 매력을 뽑아내는 장인같다.
 
<써니>의 강소라처럼  박혜수를 보면 계속 궁금해지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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